이 점 유의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프롬비 윈드스핀(FA132) 나쁘지 않은 제품인데 3점을 준 이유는 1단에서는 자연풍(몇 초 간격으로 on/off 반복)밖에 못쓴다는 점 때문입니다.1단을 주로 쓰는 저에게는 치명적이네요.상품 설명을 대충 보고 자연풍이 그냥 옵션인 줄 알았지요.이 점 유의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그 외에는 단점은 크게 없는 것 같고요.
(고속 충전은 아닙니다.
(고속 충전은 아닙니다.) 단점은, 개인 차가 있겠지만, 소음이 크지는 않은데 좀 고주파 음이 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추후로는 개선이 좀 되었으면 하네요.그리고 밑부분이 한 손으로 잡고 살짝 옆으로 밀거나 할 때 약간 너무 육중한 느낌이 있다는 점.그리고 이것도 개인 취향 문제인데, 소가죽 스트랩은 좀 과하지 않았나 싶고요, 빼고 가격을 낮췄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도움이 큽니다.
프롬비 윈드스핀(FA132) 디자인도 매우 괜찮으며 마감도 괜찮습니다.하지만 그에 비해 기능적인 면에서 생각보다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1.생각보다 도움이 큽니다.>> 도서관 수준의 조용한 사무실에서 쓰기에는 위의 잉 거리는 소리가 생각보다 큽니다.어느 정도 보통 소음이 있는 사무실에서는 큰 상관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소음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1단의 자연풍이 아쉽습니다
1단의 자연풍이 아쉽습니다>> 1단은 오직 자연풍밖에 되지 않는데 이것은 일반 선풍기의 그것과 방식은 비슷하지만 실제 동작은 완전히 다릅니다.자연풍은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지만 보통 팬이 완전히 돌기 전에 동작을 멈추고 팬이 완전히 멈추기 전에 다시 동작하기 때문에 팬이 자연스럽게 빠르고 느리게 돕니다.
디자인에 비해서 기능적인 부분이 매우 아쉬운 제품이었습니다.
프롬비 윈드스핀(FA132) 그래서 바람이 나오다 안 나오다 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1번의 단점 때문에 1단 자연풍을 이용하려 한다면 지금 말한 단점 때문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디자인에 비해서 기능적인 부분이 매우 아쉬운 제품이었습니다.사무실 용으로는 다른 걸 또 알아봐야겠네요 ㅠㅠ탁상용 선풍기를 알아 보다 날개가 5연이면서 회전이 가능한 제품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4단까지 올리면 충분히 시원합니다.
5연이라 바람이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시원한 거 같습니다.1단은 수면풍이라 날개가 돌다가 정지하고 다시 돕니다.고장 아니니 당황하지 마시고요 충전 시에는 빨간불이 들어오고 완충되면 표시등이 꺼집니다.4단까지 올리면 충분히 시원합니다.아이가 너무 맘에 들어 바로 책상으로 가져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