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정도 찾다 찾다 422결정했네요
422 요리는 장비빨(AF13L) 딸이 벌써부터 친구들 집엔 자 있다며 사자고 말했는데 이제야 사네요.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니 자주자주 사용할 거 같아요.사놓고 잘 사용하지 않으까 싶어 망설였는데 주변에서 절대 그렇지 않다며 강추 하더군요한 달 정도 찾다 찾다 422결정했네요오자마자 씻고 닦고 고구마부터 돌려보았는데 소리는 꽤 있는 편이네요.
바싹바싹 고소한 황태. 강추요!
비교 대상의에. 프가 없어 큰지 작은지는 모르겠지만 제 기준으로 거슬리는 소리니 작진 않은듯해요.고구마가 군고 마가 되었네요 별로 치울게 없어 너무 좋네요술안주로 황태를 180도 5분 돌리니 기가 막히게 맛나요.바싹바싹 고소한 황태. 강추요!!몇 개월을 에어프라이어 사겠다고 찾아다녔는데 딱 이거다 싶은 게 없더라고요.
바로 422 에어프라이어죠.
422 요리는 장비빨(AF13L) 다른 제품들은 내부 도어까지는 스테인리스강이 아니고, 또 용량이 너무 큰 건 마땅히 놓을 공간이 안되고 소량의 음식을 조리하기엔 낭비란 생각이 들었고요 이래저래 딱 마음에 드는 게 정말 없더라고요.그러던 중에 그동안 안 보이던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바로 422 에어프라이어죠.
좋더라고요
용량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다고 생각되는 13L고, 도어가 3단으로 조절이 되고, 가독성 좋은 외부 창도,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에 크기가 제가 생각한 것보다 크지 않다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들고 기름밭 이를 실리콘으로 감싼 것도??좋더라고요그래서 신랑한테 괜찮은 걸 발견했다고 바로 보여주고 신랑도 좋다고 하여 더 보고 잴 것도 없이 결제했습니다.
받은 다음 날 360
422 요리는 장비빨(AF13L) ?하루 만에 받았습니다.받은 다음 날 360세팅된 메뉴로 했을 때 30분엔 익지 않아서 두 번 돌렸더니 정말 겉바속촉을 경험했습니다.퍽퍽 살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소음도 전자레인지 돌아가는 정도입니다?? 다만, 연기가 많이 나더라고요연기가 많이 나니 냄새도 엄청났어요
완전 군고구마 맛있어요
원래 이렇게 연기가 나는 게 맞나 싶었어요??그래서 다른 음식들도 해봤습니다.스테이크 세팅으로 소고기를 구웠는데이건 연기도 안 나고 물론 냄새도 거의 안 나고요 너무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프라이팬에 구웠을 때랑 비교가 안돼요오늘은 고구마를 구웠는데 와??완전 군고구마 맛있어요
아주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422 요리는 장비빨(AF13L) 왜 통닭만 그런 걸까요(한 번 더 해봤는데 마찬가지였어요)에어프라이어 너무 잘 산거 같아요아주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근데 제가 구매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가격이 2만 원이나 내렸네요ㅠㅠ갑자기 가격이 이렇게 내려가나요ㅠ신랑은 그래서 다시 찾아보면 안 된다고 하는데, 리뷰 남기려고 들어왔다가 마상 입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