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기어 32GK850F

구입하기 전에 여러 모델을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LG전자 울트라기어 32GK850F 구입하기 전에 여러 모델을 비교, 분석하였습니다.우선은 믿을 수 있는 품질과 AS 때문에 삼성과 LG 두 회사의 제품만을 가지고 비교, 분석했고요.삼성에 비해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디자인, AMD FreeSync, HDR 등의 요소 때문에 최종 이 제품을 선택했네요.

배송은 LG 물류에서 직접 오고, 기사분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직접 써보니 HDR 기능은 화면만 더 밝아지지, 눈만 아프고, 그다지 쓸모가 없으니 HDR 기능만 빠지고, 가격 부담은 더 적은 32GK650F 모델도 적극 고려해보세요.배송은 LG 물류에서 직접 오고, 기사분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LG의 사후 서비스는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가능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잘 처리해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게이밍 기준으로 리뷰합니다.

 LG전자 울트라기어 32GK850F 삼성 c27fg73에서 넘어온 사람입니다.게이밍 기준으로 리뷰합니다.그래픽카드를 업글해서 qhd 32인치로 바꾸고 싶었는데 모니터 탑 기업을 비교했을 때, 다 비슷한 가격대에 스펙도 2% 아쉽고 고만고만해서 매우 고민하다 온 제품입니다.먼저 Lg에서 직접 기사님이 배달, 설치-양품 확인까지 해주시니 정말 안심되었습니다.

또한 광-흑점도 안 보이는 초양 풀이 와서 기분이 좋네요

 또한 광-흑점도 안 보이는 초양 풀이 와서 기분이 좋네요Fhd->qhd 체감은 제 기준 정말 많이 됐습니다.뿌연 그래픽에서 맑게 갠 느낌이고 특히 안티 설정을 꺼도 해상도로 커버되니 더 맑아지는 게 좋네요.색감은 삼성 거도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 크게 체감은 되지 않았습니다.

인위적인 느낌?

 LG전자 울트라기어 32GK850F 인위적인 느낌?그리고 어두워야 할 부분도 밝아지는 느낌이라 블랙 이퀄라이저를 0설정할 때 보다 별로라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400은 정말 맛보기에 불과하다는 말이 이제 공감합니다.하지만 익숙해지면 보기 좋고 끄면 색이 없어 보이는 역체감이 생깁니다.쓰면서 아쉬운 거라면 한두 가지 정도가 정말 아쉬운데, 화면 프로필 커스텀이 빈약한 거 같습니다.

했습니다.

 했습니다.Srgb 모드 또한 그렇습니다.그리고 설정을 빠르게 오가는 단축키 버튼이 없고 가운데 하나로 한두 번 더 조작이 들어가야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Onescreen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밝기 명도 정도로 간단하게만 설정 가능하고, 저장돼있는 다른 프로필을 누르고 onescreen을 다시 나가거나 최소화하면 전 프로필로 다시 돌아가서 화면분할 말곤 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 프로그램치곤 너무 부실합니다.

5점 만점

 LG전자 울트라기어 32GK850F 쓰다 보니 조작감이나 커스텀은 c27fg73이 우세했다고 생각하네요.디자인은 진리의 걸 빨 느낌이고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디스플레이 기둥에 케이블 홀더, 우측 하단의 마우스 홀더가 기분 좋은 만족감을 주었습니다.베젤은 적당히 얇네요.5점 만점디스플레이:5점커스텀 및 조작성: 2.5점